배리어프리, 말 그대로 ‘장벽이 없다’는 뜻입니다.

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 · 제도적 환경을 허무는 운동이 배리어프리 운동입니다. 문화생활에 있어서도 마찬가집니다. 장애인이 비장애인처럼 콘텐츠를 즐기기엔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공연, 연극 영화 등의 수가 적습니다. 장애인에게도 비장애인만큼의 문화생활 욕구가 있습니다. 장애인들의 문화생활을 되돌아보고, 배리어프리에 대한 인식을 고양하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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